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카스기 신스케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'''"난 그저 부술 뿐이다. 이 썩어빠진 세상을!"''' >'''"칼은 벤다. 도공은 벼린다. 사무라이는...뭘까? 뭐건간에 하나의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강하고 유연하며 아름답다고 하더군. 이 검처럼."''' > '''"적어도 지옥에서 잠들어라. [[하루사메(은혼)|고물선의 선원들이여]]!"''' >'''"아니? 맞는 말이야. 장군이든 하늘이든, 그 누구도 너를 심판하지 못해. [[도쿠가와 사다사다|너]]를 심판할 자는, 바로 나다."''' >'''"기억해낼 필요 없어. 어차피 [[천도중]], [[천조원 나락|웃기는 까마귀들]], 아니, 세상의 목을 손에 들고 지옥으로 갈 테니까."''' >'''"[[요시다 쇼요|선생님]]께 안부 전해줘라."''' > '''"어렴풋한 기억을 더듬는다. 나는 어두컴컴한 하늘이 견디지 못하고 흘린 첫번째 비인가. 아니면 펑펑 울다가 마지막으로 흘린 최후의 비인가. 둘 다일 수도, 어느 쪽도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. 하지만 단 하나 확실히 말할 수 있는것은, 이제 [[눈물|비]]는 질색이다."''' >'''"나는 그저 부술 뿐이다. [[우츠로(은혼)|놈]]이 만들어낸 세상을..."''' >'''"나는 그저 부술 뿐이다, 우츠로. 네가 아직도 버젓이 활개치고 다니는, 이 썩은 세계를."''' >~~"[[사카타 긴토키|녀석]]이 그런 짓을 할 리가 없잖아. [[카츠라 코타로|네]][[사카모토 다츠마|놈]]들에게 요구르트를 사준 건 이 나다."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